주민참여예산제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도민 누구나 경남도교육청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방교육재정 운용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양산지역추진단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교직원으로 구성했으며, 주민참여예산 홍보와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최현석 셰프는 특강에서 저는 요리사입니다, 나는 어떤 아이였나, 꿈과 현실, 요리사 최현석, 꼰대 스승, 나만의 요리 길을 걷다, 인생 전환점, 지금의 나를 만든 것, 인생을 맛있게 즐기자, 아픈 마음에 약을 발라주자 등 요리사로 걸어온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소개하
올해 학술대회는 이 전 장관 생전 메시지와 환영사, 축사, 주제발표 1ㆍ2부, 종합토론, 유족대표 인사, 폐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노찬용 영산대학교 이사장이 환영사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이 전 장관 부인인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이 유족대표 인사를
협약식에서는 손영우 총장과 박남철 병원장 등 대학과 병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인적ㆍ기술 자원 공유 ▶의료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사회서비스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
경남도교육청 예산으로 도입한 업무용 전기차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사용에 긍정적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무경험을 갖춘 만큼 심화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이저 플랫폼 웹툰작가 데뷔를 지원하기 위한 ‘24시간 풀타임 제작시스템’이 그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 원고 작업을 위한 웹툰학과 인프라 상시 활용 ▶웹툰 기획ㆍ제작, 프로듀싱 등 교수 멘토링과 밀착 케어
올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장은 물금초 백화진 위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선출됐다. 백 회장은 “양산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간 소통 강화로 양산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영산대가 평생교육 분야에서 주도하는 경남형 역량체계(GQF) 객관화를 인정받은 것이다. 영산대 GQF는 우리나라 한국형 국가역량체계(KQF)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GQF가 KQF 완성에 도움을 줘 전국적으로
이날 현안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정책으로 역할이 강화되고, 업무 부담이 높아진 학교급별 교감이 참석해 ▶학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 역할과 권한 ▶과밀학급 문제 ▶특수학교 신설 문제 등 학교 내 다양한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임명된 학생은 김 단장을 비롯해 이정민ㆍ지수아ㆍ정연준ㆍ강상근(방송사진예술학과), 전한아ㆍ박민교ㆍ박상훈(항공관광학과) 등이다. 이들은 대학생, 청년, 수험생, 청소년 눈길을 끌 참신한 콘텐츠를 기획ㆍ발굴할 계획이다.
사례집은 복잡한 기록물을 시각적으로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4월 말 국가기록원과 전국 시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 양산지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와 소속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양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약 1천626억원 규모다. 사송3유치원과 사송초ㆍ중통합학교, 증산중학교, 양산특성화고등학교 신설 준비 경비와 학교시설 환경 개선사업, 학교급식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성기홍 작가는 두 아이 아빠이자 12년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공교육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아이들이 정말 영어에 푹 빠져서 잘하게 되는 환경을 탐구해 왔다. 현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영어 강사 활동과 e어학원을 운영하며, 저서 집필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Bakery&Beverage전공이 16일 조미식품 제조전문기업 (주)세명에프엔에프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과 실무역량 강화, 교원산업체 연구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가 10일 인문학ㆍ사회과학 등 5개 학문 분야, 55개 세부 전공에서 전 세계 95개국 1천500여 대학을 평가한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영산대는 사회과학 분야 호텔ㆍ관광ㆍ레저 영역에서 세종대와 경희대에 이어 한양대와 함께 국내 공동 3
체험형 어린이 교통문화 교육 공간인 어린이교통공원은 이동식 교육장과 교통안전 표지판, 신호등, 건널목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안전에 대한 실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외 체험교육도 할 수 있다.
총 64편 공모 지원작 가운데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0곳(가남초, 가양초, 서남초, 석산초, 성산초, 신명초, 영천초, 오봉초, 증산초, 황산초) ▶중학교 4곳(물금중, 사송중, 삼성중, 웅상여중) ▶고등학교 1곳(양산여고) 등 모두 15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
통합지원단은 초등교육과 관련한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학생 평가, 놀이문화, 복식학급 등 5개 분야에 전문적 역량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해당 영역과 관련한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컨설팅 등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영산대 재학생ㆍ졸업생의 관광ㆍ마이스 관련 행사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강소형 잠재관광지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마케팅 활동 추진과 참여 ▶우수 인력 취업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등을 약속했다.
선정한 학급에는 숲ㆍ생태 환경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강의식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숲과 하천 습지에서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는 맞춤형 체험학습도 병행한다.